“우영우 신드롬 어디 갔나” ‘우영우 신드롬’을 일으켰던 KT 손자회사인 스카이TV(채널 ENA)가 2년만에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다. 우영우 이후 이렇다할 히트작이 없는데다,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존폐의 위기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. 자금 수혈 없이는 버티기가 힘든 상황이다.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킨 곳이 한순간에 이렇게 될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. 스카이TV는 2022년 전용 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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